기업 경영 이념

경영 방침

류미에리나는 창업 이래 3가지 경영 방침이 있습니다.
「가치(価値)를 창조(創造)하는 것」・「시장(市場)을 창조(創造)하는 것」
「비지니스 모델 자체를 이노베이션하는 것」 이 3가지가 기본적인 경영 방침입니다.

1.왜 가치를 창조하는가?

  1. 경제의 원리원칙은 생명 활동에 필요한 가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2. 경영의 목적은 이익 추구가 아니라 가치 창조에 의한 부의 축적에 있습니다.
  3. 부는 생명 활동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에 의해 축적되고, 그 본질은「성실함」과「배려」에 있습니다.
  4. 성실함과 배려는 깊이 실천하면 삼강 오륜 사유 팔덕(三綱五常四維八徳)과 연결됩니다.
  5. 부는 돈뿐만이 아니라 예절・인격・교양・문화 등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와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6. 기술 개발의 목적은 생명 활동에 유익한 가치의 창조에 있고, 생명을 해치는 기술과 상품의 개발은 하지 않는 것을 개발 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삼강(三綱):군신(君臣)의 강(綱)・부부(夫婦)의 강(綱)・부자(父子)의 강(綱)」(강은 강령 즉 기본 방침의 의미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지침 )
「오륜(五常):인・의・예・지・신(仁・義・礼・智・信)」
「사유(四維):예・의・염・치(礼・義・廉・恥)」(국가와 기업 존속에 필요한 네 가지 골자)
「팔덕(八徳):인・의・예・지・충・신・효・제(仁・義・礼・智・忠・信・孝・悌)」

2.왜 시장을 창조하는가?

  1. 새로운 가치에는 새로운 시장이 필요합니다.
  2. 미래형 기술 혁신이 있으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됩니다.
  3. 일본에서는 1950년부터 급속히 경제 성장을 이루어, 사회를 윤택하게 해 온 「매스 프로모션 경제 시장」이 한계에 달해 붕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낡은 시장에는 경제의 원리 원칙에 반하여 생명에 해를 가하는 가치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최첨단의 기술 가치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할 수 있다면, 사회에 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5. 새로운 가치에 의한 부의 플랫폼이 생기면, 미래의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6. 경제 가치・기술 가치가 같다면, GDP(국내총생산)는 각국의 인구에 비례합니다. 한 나라의 GDP는, 기술 혁신에 의해 인구 비율의 원칙을 넘는 것이 가능합니다.

3.왜 비지니스 모델을 이노베이션하는가?(Business-Model innovation)

  1. 비지니스 모델에는 각 시대와 사회의 의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2.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사람들 사이에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의식이 생겨났습니다.
  3. 1980년대에 시작한 IT정보 혁명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비지니스 모델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4. 낡은 비지니스 모델이 붕괴하면, 그 시장에서 얻었던 부(富)도 동시에 파괴됩니다.
  5. 낡은 비지니스 모델로 지지해오던 국가의 경제 기반이 붕괴되면, 세수가 부족해져 결국은 증세로 이어져 사회가 어두워집니다.
  6. 낡은 가치만으로 경쟁하게 되면, 국가간 기업간의 무익한 대립이 증가해 비용의 확대와 부(富)의 붕괴가 진행됩니다.

기술과 상품 개발 방침

1.기술 개발 방침

Accelerating Science & Technology(과학과 기술을 가속화하다)

2.상품 개발 방침

Design & Technology(디자인과 기술)

마케팅 방침

1.시공간도(時空図)에 의한 미래 창조형 마케팅

2.X・Y・Z축 마케팅

3.0(제로)마케팅

3가지 브랜딩 방식

1.시장 가치 브랜딩(미국형 브랜딩)

IT 시장・백색 가전 시장 ・건강식품 시장 등 경제 가치 자체를 시장 가치화해 경제를 확대하는 매스 프로모션형 브랜딩

2.기업 가치 브랜딩 (유럽형 브랜딩 )

세계에는 수많은 저명한 브랜드가 존재한다.

3.문화・기술 가치 브랜딩 (일본형 브랜딩)

일본의「종가 제도(家元制度)」는 문화와 전통을 배경으로 한 독자적 브랜드 가치이다.류미에리나의 기술 가치를 「LUMIELINA Inside」또는「Bioprogramming Inside」로서 세계의 기업에 기술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