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에리나의 기술 개발자는 인체가 줄기 세포를 고유의 세포로 분화시키기위해
『유전자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정보를 처리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정보화 사회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전자 기기는 필수품입니다.
전자 기기에서 발생되는 인체에 해로운 에너지（전자파）는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과 ＯＡ기기 등의 공업 제품의 화면은 색채를 중시하다 보니 화면의 빛（전자파）을 구성하기 위한 광선 그 자체가 인체에 해를 가하게 됩니다. 화면에서 발생되는 무질서한 빛의 에너지군을 인체에 유용한 광선군(光線群)으로 재프로그래밍하여 눈 세포 건강에 해로운 광선군(光線群)을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도하는 에너지군으로 재편집하는 기술을 “빛의 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텔레비전과 ＯＡ기기에서 나오는 광선군(光線群)을 화면의 유리에 통과시키는 것만으로도 빛의 프로그래밍이 된다면, 눈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련된 유전자군을 재프로그래밍하여 눈에 부담이 가지 않고 오히려 시력이 좋아지는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유리창만으로도 빛의 프로그래밍이 된다면, 태양 광선으로 몸을 치료하고, 가정과 오피스라는 생활 공간 속에서 세포내의 유전자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지면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가꿀 수 있게 됩니다.

21세기는 이러한 기술 혁신에 의해 엄청난 사회 변혁이 실현 가능해집니다.